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시즌 6 (문단 편집) === 15회 "28 Pranks Later" === || 회차[br](통산) || 제목 || 첫 방송 || || 15[br](132) || 영어: 28 Pranks Later || 미국: [[2016년]] [[8월 13일]] || || 감독 ||<-2> || || 각본 ||<-2> || * 시놉시스 >Rainbow Dash's excessive pranking gets out of hand; the ponies decide to give her a taste of her own medicine. >레인보우 대쉬가 거는 장난의 정도가 점점 선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포니들은 대쉬의 장난을 거꾸로 이용해 따끔한 맛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 줄거리 레인보우 대쉬는 한밤중에 동물들의 호위를 받으며 걷는 플러터샤이에게 체인질링 분장을 하고 겁을 준다. 플러터샤이가 눈물까지 흘리며 다음 날 아침까지 장난이 재미없었다고 얘기하지만, 옆에 있는 핑키 파이는 장난은 재밌는 거라며 장난 행위를 두둔하고, 레인보우 대쉬의 장난질은 점점 더 마을 포니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핑키 파이는 결국 레인보우 대쉬를 제외한 나머지에게 한 소리를 듣고서 레인보우 대쉬가 계획한 장난을 역이용하기로 한다. 레인보우 대쉬는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즈가 마을 포니 전부에게 판매할 예정인 쿠키 전량의 안에 입가가 무지개 색으로 염색되는 약을 넣어 바꿔치기해놨고, 애플잭과 래리티가 레인보우 대쉬를 감시하며 같이 온 포니빌에 쿠키를 판매하며 돈다. 그런데 마을 포니들은 갑자기 쿠키 중독 증세를 보이고, 행동이 느릿느릿해진 채 입을 무지개색으로 물들이고 오직 쿠키만을 찾다 결국 레인보우 대쉬 일행을 에워싸는데 '''온 마을이 동참한 몰래카메라였다.''' 참고로 궁지에 몰린 레인보우 대쉬는 마지막에 재밌었어야 할 장난이 안 재밌어졌다고 단말마를 질렀다.(...) 결국 마을 포니 모두의 앞에서 역지사지의 교훈을 배운 채 마무리. 마지막에도 더 엄청난 장난을 꾸며야겠다고 정신 못 차린 척 가벼운 농담을 걸었다. * 평가 ##논란 (있을 경우) * 여담 제목도 전개도 '''[[28주 후]]의 패러디다.''' 전개마저 딱 좀비 영화 패러디.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인성이 안 좋은 면이 강조되는 레인보우 대쉬인데, 이는 쇼가 진행됨에 따라 각 캐릭터의 특징을 좀 더 강렬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